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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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부러진 앞니를 살린 케이스를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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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앞니가 부러졌어요..

환자분께서 예전에 보철을 했던 치아가 부러져서 내원하셨습니다.

우선, 정확한 진단을 위하여 X-ray 촬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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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 있는 치아머리 부분이 작지만

X-ray 상 치아뿌리는 이상소견이 없어서 치아를 살리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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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철물을 만들어 치아를 살리려면,

치아 머리부분을 복원하여야 하기 때문에

신경치료 후 포스트(기둥) 치료를 동반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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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옆 치아가 어둡게 변색되었는데요,

(신경치료 후, 치아내부에서부터 시간이 지남에 따라

검게 변색이 되고 밖으로 비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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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분께서 변색된 치아도 신경쓰인다고 하셔서

같이 지르코니아 크라운을 진행하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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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치료와 포스트로 치아머리부분 복원을 끝나면

치아 본을 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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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접치아와 가장 자연스러운 색상으로 맞추어서

지르코니아 보철 제작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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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가 완료된 모습입니다.

치료 전, 후 비교해 보니

다른 치아들까지 깔끔해져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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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분께서도 치아가 깔끔하고 이쁘게

다시 보존이 되었다고 좋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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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가 부러지면 발치가 불가피한 경우가 있긴 합니다..

하지만, 치아를 살려서 사용하는게 가장 좋기 때문에

가능한 치아를 살려서 쓰는 쪽으로 치료계획을 세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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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오늘도 간단한 증례를 통해

치료과정을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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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카테고리: 심미보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