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늘은

[임플란트의 구조]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임플란트는 보철물(인공 치아), 지대주(abutment), 인공 뿌리(fixture)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위 그림처럼,

보철물(인공 치아)은 지대주 위에 부착을 하게 되는 부분으로,

구강 내에서 음식물을 직접적으로 저작하는 부분입니다.

지대주 부분과 접착제(임시 or 영구)로 부착이 되고,

주로, 지르코니아 PFM 등의 재료로 제작됩니다.

임플란트를 ‘심는다’ 라는 표현을 많이 합니다.

이는, 인공 뿌리(fixture) 를 잇몸을 열어 잇몸 뼈 속에 식립을 하는것 입니다.

오스템, 포인트, 스트라우만 등등

임플란트 제조 브랜드에서 제작하여 출시를 합니다.

마지막으로,

지대주(abutment)는 뿌리 역할을 하는 인공치근(fixture)과

치아 역할을 하는 보철물을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하방의 뿌리와는 나사로 연결을 하고,

상방의 보철물과는 접착제로 부착이 됩니다.

지대주의 종류는 크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기성형 지대주(abutment)

맞춤형 지대주(abutment) 가 있습니다.


기성형 지대주는 공장에서 일률적으로 생산하는 기성품 입니다.

여러 길이와 넓이에 따라 규격이 정해져서 나오는 지대주 입니다.

그래서 환자의 잇몸상황과 가장 비슷한 크기의 지대주를 골라서

써야합니다.

그에 반면,

맞춤형 지대주는 개개인의 잇몸 형태에 맞춤 제작을 하여

기성형 지대주를 사용했을때 보다 더욱 잇몸 모양과 두께에 맞게

정확하게 제작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기성형 지대주에 비해,

임플란트 후 잇몸이 붓거나, 음식물이 끼거나 하는 불편함이

훨씬 줄어들고,

임플란트의 수명도 더 길게 유지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기성형 지대주보다

제작비가 더 비쌉니다…


임플란트의 구조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간혹, “임플란트가 빠졌어요” 라고 치아 모양 상부 보철물을 들고 오시는 분들께

치과에서 설명드리는 내용인데, 이렇게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 설명드렸습니다.

치과마다 다양한 상황이 있겠지만

가급적이면 맞춤형 지대주(custom abutment)를 사용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장마철 비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카테고리: 임플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