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파절된 치아, 금이 간 치아 에 대해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파절치아 치료 전후 사진


보통 ‘치아는 단단하니까 쉽게 깨지지 않을거야!’ 라고 생각하시지만

생각보다 치아가 깨지고 금이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아에 과도한 충격이 가해지는 경우가 일상생활에서 많기 때문인데요.

치아를 꽉 무는 습관, 이갈이 습관이 있거나

단단한 음식(얼음,아몬드,꽃게,오돌뼈,사탕, 누룽지 등)을 먹을 때에

치아가 금이 가고 심한 경우 파절도 됩니다.

치아에 금이 가면 아픈 증상도 동반되는데요,

<금이 간 치아 증상>

* 차고 뜨거운 온도변화에 민감

* 치아를 물었다 뗄 때 통증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게 되고

심하지 않으면 크라운 치료를 할 수 있고

신경까지 금이 생겨있다면 신경치료 후 크라운치료 합니다.

금이 간 치아를 방치했을 때에는

결국 치아 뿌리까지 금이 생기고 파절되어 발치해야합니다.


이제부터 맨 위에 보여드렸던 환자분 케이스를 설명드릴게요.

앞니 2개 치아를 보면 이미 파절되었고 가운데에 금이 가있습니다.

이 상태로 방치할 시 증상이 나타나게 되고

지금 상태보다 더 파절이 될 수 있고,

앞니라 보기도 안 좋습니다.

크라운 치료를 진행합니다.

크라운 치료가 끝난 사진입니다.

치아를 조금 다듬어서 크라운을 제작하고 붙였는데요,

파절된 범위나 금 가있던 범위가 신경까지 침범하지 않아서

신경치료 없이 크라운치료가 가능했습니다.

만약 신경까지 침범한 상태였다면 신경치료도 필요했겠죠..?

비교하기 편하게 사진 보여드릴게요!!

치아 색도 자연치와 유사하게 제작되었고

모양도 대칭을 잘 맞춰 예쁘게 됐네요ㅎㅎ^^

신경치료에 들어가지 않으면,

2번의 방문으로 치료가 끝나게 됩니다

이상 오늘도 간단한 증례 소개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카테고리: 심미보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