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파절치아 치료한 환자분을 보여드리려합니다!
갑자기 앞니가 부러졌다며 내원해주셨습니다.
환자분의 구강을 확인해보니
가운데 앞니 하나가 완전히 부러져 있었습니다ㅠㅠ
잇몸 속으로 뿌리만 남아있는 상태죠.
남아있는 치아 머리 부분이 거의 없기 때문에..
발치를 해야 할 가능성이 있지만…
아직 젊은 여학생이셔서 잘 살려서 써보기로 합니다.
뿌리만 남은 치아를 살려서 쓰려면
씌울 수 있는 머리 부분을 만들어야 하는데,
남은 뿌리에 기둥을 세워, 그 기둥에 머리를 쌓아 올려야 합니다.
그 기둥을 – 포스트(post)
쌓아 올리는 것을 – 코어 (core)
라고 하고
거기에 치아 모양으로 만들어 씌우는 것을
크라운(Crown) 이라 해서
이 환자분께 한 치료는
포스트 + 코어 + 크라운 입니다!
위 사진처럼 기둥과 재료를 쌓고
적절한 높이에서 기둥을 잘라내고 모양을 다듬어 지대치를 만듭니다.
그 후 본을 떠서 약 1주일 후 완성된 보철물(크라운)을 씌우면 끝나는 치료예요!
이 환자분도 이와 같은 치료를 통해 다시
튼튼한 앞니를 되찾았습니다.
치료 종결된 후 사진입니다.
앞니 모양과 색깔이 대칭적으로 잘 맞습니다.
다만,
부러진 앞니 치료 과정에서 잇몸을 좀 내린 상태라,
옆 치아와 잇몸 라인 차이가 좀 있죠..
옆 치아 잇몸 성형을 통해 완전히 대칭으로 맞출 수 있습니다만…
환자분께서 이정도 만으로도 충분히 괜찮다고 하셔서
치료를 마쳤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